무소식이 희소식 , 소식이 없는 것이 곧 잘 지내고 있다는 표시라는 말. 미워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. 보면 괴로우나니.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. 못보면 괴로우나니. -법구경 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. 배워서 지혜가 원대하면 상서(祥瑞)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사해(四海)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. -장자 경험도 없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을 맡기지 마라. -그라시안 남의 다리 긁는다 , 애써서 해 놓은 일이 남을 위한 일이 되고 말았을 때 이르는 말. 나에게 편하고, 솔직하고, 조금은 순진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쉽게 마음이 열리는 법이다. 여기에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성숙된 마음 씀씀이를 갖는다면, 타인과의 관계에서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큰 인기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. -송영목 I'll eat my hat. (내 손에 장을 지진다. = 진짜야 )자식이 부친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혹 경우에 따라 용서될 수 있는 것이지만, 모친에게도 그렇다면 그 자식은 세상에 살아 있을 가치가 없는 못된 괴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. -루소 오늘의 영단어 - voluntary : 자발적인,지원의, 임의의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,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. 사람도 아무리 말을 잘해도 예에 벗어난 언행이 있어서는 금수와 같다. -예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