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운 털이 박혔나? ,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 왜 못살게 구느냐? 는 뜻으로 되물어 나무라는 말. 사람은 죽는 게 아니라 자살하는 것이다. -쎄네카(로마 철학자) 위의 것을 덜어 아래에다 보태는 것이 참된 익(益)이다. 군주 자신에게는 박하게 하고 아래로 민생을 후하게 하니 백성의 즐거워하는 마음 무한하게 크다. 결국 군주 자신의 이익이 되는 것이다. -역경 오늘의 영단어 - reformist : 개혁주의자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. -상응부경전 오늘의 영단어 - out of the woods : (어려운 환경에서)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오늘의 영단어 - missspell : 오자, 잘못된 스펠링오늘의 영단어 - confinement : 구금, 억류전투에 있어서는 정정당당하게 진을 치고 싸워야 하고 적의 기습을 당했을 경우에는 즉시 응변의 처치를 취하여 이겨야 한다. 이렇게 기정응변(寄正應變)의 방법은 복잡하고 다양해서 실로 말할 수 없이 무궁무진하다. -손자 그림자가 물체에 따라 있는 것처럼 항상 두 사람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. 여기에서는 임금과 신하 사이를 말하는 것이다. -관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