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인(大人) 군자의 학(學)의 목적하는 바는 첫째는 하늘에서 받은 덕성(德性), 즉 양심을 닦는 데 있다. 둘째는 자기를 닦고 그것을 세상에 명덕을 밝히는 데 있다. 셋째는 위의 두 개를 지고지선(至高至善)의 지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. 이것이 대학의 참된 목적이다. <대학>은 책 전체가 이 세 가지를 설명한 것이라서 이것을 대학의 삼강령(三綱領)이라 한다. 이 삼강령을 실현시키는 세목(細目)으로서 격물(格物), 치지(致知), 성의(聖意), 정심(正心), 수신(修身), 제가(齊家), 치국(治國), 평천하(平天下)를 들고 있다. 이것들을 대학 팔조목(大學 八條目)이라 한다. -대학 오늘의 영단어 - spectator : 관중, 관객, 방청객, 구경꾼, 관중술을 마시려거든 원대로 마시고 유쾌하게 노래 불러라. 이 인생 얼마나 된다고 하느냐. 전승한 후에 무제(武帝)가 득의만만해서 읊은 노래. -고시원 외손뼉이 소리날까 ,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. 내가 하는 말의 절반은 의미가 없다. 내가 그 말을 내뱉는 것은 어쩌면 당신에게 그 절반을 듣도록 하기 위해서인지 모른다. -비트겐슈타인 오늘의 영단어 - expertise : (F)전문지식, 전문 기술, 전문가의 판단여자가 기진맥진했을 때 남자는 애타게 보살핌을 바라고 있는 그녀의 여성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. -존 그레이 지혜는 경험의 딸이다. 경험에 근거하지 않은 사색가의 교훈을 피하자. 이왕 겪을 일이라면 매도 먼저 맞는 편이 낫다. 인간의 경험은 자연의 모든 움직임이 필연성에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, 그 지혜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.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의 탑을 쌓아 가도록 하자. -레오나르도 다빈치 오늘의 영단어 - insufficient : 불충분한산아 이리로 오라! 오지 않으면 내가 가겠다. -마호메트